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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들의 추억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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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교회(아시아일곱교회중하나)

성지순례(터키,그리스구은들 2007/08/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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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로 가는 길가에 마을에 서 있는 모스크 탑. 터키는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있는 마을에 이렇게
모스크 탑이 있다. 언제나 이 땅에 십자가가 있는 교회가 서게 될까? 사도 행전에 선교지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던 이 땅에 복음의 문이 닫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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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크즐 아블루’(붉은 건물)라고 부르는 버가모 교회와 맞닥뜨린 순간이었다. 주님의 칭찬과 책망을 함께 받은 버가모 교회. 지금은 붉은 벽돌이 무너져내려 폐허가 됐지만 아직도 웅장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지금도 순교를 각오했던 초대교인들의 숨결이 생생히 느껴졌다. 이집트의 세라피스 신전으로 건축됐으나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버가모 교회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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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당 건물 안으로 가까이 들어가 보고 있다. 주님께서 이 교회에 서신을 쓰실 때에는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그 교회가 후에는 이 곳에서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겼던 곳이다
이 교회는 생각하는 나에게는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교회는 있는 곳이 사단의 위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가 섬기는 교회와 비숫한 곳이 었다. 내가 섬기는 교회는 우상의 제단이 있는 사찰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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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는 신앙생활은 단지 형직적인 신앙고백한 것이 아니라 목숨과 바꾸어야 하는 삶이었다. 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순교한 곳이다. 터툴리안의 전승에 의하면 안디바는 버가모 교회의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도미티아누스 황제 숭배를 거절하고 달군 놋쇠 가마에 들어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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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버가모 교회 일군인 순교자 안디바를 만나기 위하여 가는 발걸음은 무겁고 진지하다. 주님께서서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보면 교회의 직분을 말하지 않고 내 충성된 증인이라고 부르시고 있다(계2:13) 주님께서는 교회가 준 직분을 말하지 않고 그의 충성됨을 증인으로 부르셨는데 나도 주님께서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안디바는 세속적인 교회에 대하여 반대하는 간증에 있어서 신실했으며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러했다. 교회가 세상적인 것에 반대하는 그의 간증 때문에 그는 죽임을 당하여 순교자가 되었다.세상적인 교회에 반대하여 간증하기 위해서는 순교의 영이 필요하다. 우리는 죽기까지 교회가 세상적인 것을 반대하여야 한다. 그러한 순교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현재의 나의 믿음을 생각할 때에 마음이 무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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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엄청난 웅장함에 놀라워한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버가모 교회의 참된 신앙이다
버가모 교회는 주의 이름 곧 그분의 인격의 실제를 여전히 굳게 붙잡고 있었다. 세상적인 교회의 빗나가는 경향은 주의 인격의 실제를 포기하려고 한다. 그러나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데, 이는 교회가 주의 이름 곧 주의 인격의 실제를 영원토록 굳게 붙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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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에서 가이드 선교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있다.
교회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죽임을 당하는 순교의 때에도 교회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였다. 왜 그렇게 총성된 종이 죽어야 합니까 라고 말하지 않고 변함이 없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지고 신앙을 지켰다. 그러나 책망하시는 음성이 들렸다. 교회에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셨다. 성경의 말씀에 굳게서서 흔들림이 없는 믿음 가지고 , 세속 주의에서 떠나서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순교의 정신으로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하겠다. 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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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에서 신실한 일군인 안비다와 같은 사람들이 버가모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말씀을 강렬하게 증거하던 곳이다. 안디바는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세속적인 교회를 향하여 반대하는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의 피를 흘렸다. 안디바는 순교할 때에 그의 말씀을 듣은 성도들 중에 흔들림이 없이 믿음을 지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무장을 하였기 때문이고, 살아 계신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영광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신앙을 굳게 지킬 수 가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버가모 교회보다 완전한 성경의 계시를 가지고 있으니 더욱 말씀을 교회에 가르치는 일을 바르게 하여서 교회가 진리위에 굳게 서야할 것이다.
신학이 실종된 현대 교회를 향하여 경고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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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가모 교회의 충성된 일군으로 순교한 안디바의 설교 소리가 들려오는 것같다.
리는 바람직한 교회와 핍박받는 교회이길 원하지만, 세상적인 교회가 되는 것은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적인 어느 것도 거부해야 한다. 조심하라! 원수가 당신을 핍박한 다음에는 그의 전략을 바꿀 것이다. 핍박 대신에 환영이 있을 것이다. 이런 환영을 좋은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오히려 당신은 전갈에게 쏘이는 것보다 환영받게 되는 것을 더 무서워해야 한다. 핍박과 반대와 공격을 당하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리에게 따스한 환영의 손길을 내밀 때 그것이 가장 위험한 때이다. 당신이 공격당하고 핍박을 겪고 있을 때 용기를 잃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올바른 궤도 위에 있고 또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데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강한 표시이다.

그러나 따스한 환영은 주의하라. 따스한 환영을 받는 것보다 핍박을 당하는 편이 훨씬 낫다.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우리가 어떤 길이나 어떤 점이나 어떤 면에서도 세상과 연합하지 말아야 함을 가르쳐 준다. 우리는 세상과 전혀 상관이 없어야 한다. 지난 50여 년 동안 따스한 환영의 손길이 우리에게 꽤 여러 번 내밀어졌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매번 거절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 결과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핍박받음으로써 보존되어 왔다. 우리는 결코 좋은 명성을 얻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만일 당신이 사탄과의 연합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좋은 명성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끊임없이 전쟁에 참여하고 계속적으로 공격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전쟁은 내내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일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 이 간증은 곧 전쟁이다.(인디바의 간증 설교)

담대하게 하나님의 교회를 향하여 진리를 외치를 안디바과 같은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안디바 안에
역사하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내 안에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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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하여 올라가는 순례자들
주님은 "네가 나의 신앙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에 대한 신앙은 우리가 믿어야 하는 그분의 인격과 역사에 속한 모든 것을 나타낸다. 그것은 우리 속에서 믿는 주관적인 신앙이 아니라 우리가 믿어야 할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진리에 근거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 오늘날 교회는 너무나 주관적인 느낌을 추구한느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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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상의 몸체 유물; 교회 안에 이방 여인의 신성이 서 있는 것이 상징적인 교훈을 주시고 있다
버가모 교회에 바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고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버가모 교회에 속하여 있으면서 은밀하게 성경을 떠나서 거짓 교훈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안디바가 교회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여야 한다는 설교를 할 때에 그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교도들과 작당하여 안디바를 죽였을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 안에 이러한 거짓 교훈을 가지고 들어와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서 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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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도시 버가모와 교회는 구별하는 벽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는 분명히 세상과 구별이 되어아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구별된 거룩한 교회인 것이다. 이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이 들어갔던
돌로된 관이 보인다. 그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완전하게 흙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은 부활의 소망을 기다리면서 하늘에 살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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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불같은 열정으로 가지고 교회에 회쳤던 순교한 안디바를 생각하게 된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있기에 교회를 향하여 진리를 외친 것이다. 하나님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불같은 진리를 주셔서 내 안에 영적인 불이 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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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교회에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발람의 욕심, 우상숭배, 음행으로 인해 넘어지게 되었다. 하나님이 가장 싫은 것을 한 것이다. 버가모 교회에 있는 니골라 이단이 가르쳤다. 이것이 사단의 작전이다. 사단은 안디바를 죽인 것처럼 공포 분위기로 하나님을 떠나게 했다. 또한 사단은 미인계를 통해 역사하기도 했다.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음행의 죄를 짓게한 발람처럼 니골라당이 이 방법을 버가모 교회에 사용하였다. 욕심과 우상 숭배와 음행은 사단의 주요 무기다. 니골라당은 이런 것들을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파괴한 것이다. 당시에는 신전 앞에서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은 함께 신전에서 식사를 했다. 참석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고,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한번 두번 가서 우상을 숭배하게 되고, 음행에 동참하게 되면 성도의 영광을 잃어가는 것이다.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어쩔수 없는 일이야! 마음에 타협하게 된다. 이러한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양 날 선 검을 가지고 싸우겠다고 하신다.
주님이 오셔서 심판하신다 것이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주님은 오늘날 이 새대에 교회에도 동일하신 주님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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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00m의 가파른 산 위에 세워진 난공불락의 도시 버가모에 들어선 순간, 2000여년 전의 고대로 되돌아간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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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움 한가운데는 맑은 물이 흐르는 분수대가 설치돼 있고 동쪽에는 지하 원형 치료소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환자들은 이곳에서 목욕과 진흙 마사지, 맨발 걷기, 약재 처방, 식사 조절 등의 치료를 받았다. 또 북쪽에 설치된 야외 극장에서 연극과 음악을 이용한 심리치료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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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제2차 선교 여행 때 버가모를 지나쳤으나(행 16:17∼18) 그곳에서 행한 일은 기록된 것이 없다. 견고한 성같이 버가모 사람들의 마음이 우상 중교의 사상으로 성벽이 쌓여 있는 것 같다. 그래서바울사도가 다녀 갔지만 성경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아니하는 것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보여 주는 흔적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방 신에 철저하게 사로잡힌 이 도시는 아직도 전도의 문에 열리지 아니하였던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후에 바울사도가 파송한 사람들에 의하여 복음이 전하여지고 버가모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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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에는 양탄자가 유명한데 양탄자를 파는 가게에 들어갔다. 구경하려 들어갔다가 그곳에 있는 버가모 사람들의 후손을 보게 되었다. 이 영혼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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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에 있는 로마 트라얀 황제의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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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신전 ; 제우스 제단 근처에서 발견된 한 비문에는 "오, 위대한 제우스 신이여, 아스클레피우스(건강의 신)를 섬기는 우리 도시를 파괴하는 이 재난을 쫓아 주옵소서"라고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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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신전(술의 신)
연극이 원래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에 대한 축하의식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일반적으로 디오니소스 신전은 극장 가까운데 세워지기 마련이다. 또한 연극이 시작되기 전에 동물을 희생시켜 행해지는 제사의식도 이 신전에서 거행되었다. 이 신전은 카라칼라 황제가 원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에 배의 사고로 다쳐 아스클레피온에서 치료를 받고 완쾌된 후 그 보답으로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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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여신 데메테르신전; 풍요를 구하는 것은 모든 시대에 변함이 없는 사람들의 정신이다
오늘날도 풍요의 신을 섬기는 이 시대를 본다. 문명을 발전이 될 수 있고 학문을 발달이 되지만
사람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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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아테네(여진) 신전; 이 기둥의 석가래에 "유네메스 왕으로부터, 그에게 승리를 내려준
아테나 여신에게"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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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에 있는 천연 요세에 있는 버기모 왕국. 평지에서 720m 되는 언덕에 있었다. 그 언덕에는 이방 신을 섬기는 신전들이 가득하였다. 제우스 신전,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아데네 여신의 신전, 술의 신인
디오니소소, 의술의 신인 아스클라피우스신전이 있었다. 그 외에도 도시 밖에는 장엄한 신전들의 유적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가모 교회는 사단의 위가 있는 곳에 있다고 (계2:13)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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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신전과 신전 옆에 있는 극장; 이방 신전들은 외형적으로 얼마나 회려한가 그리고 얼마나 웅장한가 , 이것이 그들이 믿는 신이 살아 있기 대문인가 아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자신을 위하여 이러한 신전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신전이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그들이 섬기는
신이 살아 있는 것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은 버가모 교회는 그 시대에 건물이 없었고
오직 하나님의 살아 있는 공동체가 있었지만 그곳에 주님이 살아 계셨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도 건물이나 외적인 화려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섬기는 신앙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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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에 있는 아스클레피우스 신전(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우스의 신은 (건강과 약의 신) 뱀으로 상징되는 의료의 신이다. 병으로 신음하던 자들이 이 신전에 와서 뱀이 지나가면 병이 치료된다는 미신을 믿었다. 뱀이 세상에 나타나는 신이라고 믿었기에 뱀이 지나가면 신이 지나갔다고 생각했다. 발굴과정에서 발견된 많은 비문들은 당시의 치료법을 자세히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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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움 주전 4세기에 세워진 병원; 발굴과정에서 발견된 많은 비문들은 당시의 치료법을 자세히 적고 있다. 하드리안 황제시대 만들어진 양쪽에 기둥이 늘어선 화려한 대리석 도로가 있는데 폭 20m, 길이 820m로 길 양편에는 15m의 석주(石柱)가 세워져 있다. 이 길은 소위 "성스러운 길"이라 불렀다. 환자들은 아스클레피온에 들어오면 우선 맨발로 성스러운 길의 대리석 바닥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어 들어온다. 이 과정이 벌써 치료의 시작이다. 죽음의 신인 하데스로부터 멀어지고 건강의 신인 아스클레피우스신에게 가까이 간다는 믿음 때문에 안도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정원 한 가운데서 흘러나오는 샘물로 목욕을 한다. 지금도 흐르고 있는 이 물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사능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이 판명되었다. 목욕이 끝나면 환자는 지하터널을 통해 치료실로 들어 가는데 80m 길이의 이 지하터널은
매우 조용하고 어두우며, 샘물에서 물이 지하터널의 입구 계단을 따라 흘러 들어 오면서
작은 소리를 냄으로써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게다가 천정에 나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의사들이 작은 소리로 환자들에게 속삭인다. 즉, 환자들에게 생의 의욕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또 의사들은 환자들의 꿈을 해몽해 주기까지 하는데 이 경우도 역시 치료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말한다.
사티로스나 갈레누스와 같이 유명한 의사들이 이곳에서 활약했으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Hypocrates)도 이곳에서 출생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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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00년쯤 형성된 버가모에 800년 동안 종합병원으로 사용됐던 아스클레피움 유적. 돌로 포장된 800m의 진입로에는 당시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환자들의 발자국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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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도시에 대형 극장
신전에 대한 사진은 내가 순례할 때에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촬영한 것이 아니다. 다른
부로그에 있는 것을 스크랩한 것이다. 버가모 교회를 좀더 잘 이해하게 하기 위하여 첨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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