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 성경말씀묵상


예루살렘에 있는 성문에 야파문(바늘 귀)이 보인다. 지금은 이 문에 전쟁으로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진은 야파 문에 파괴되기 전에 찍었던 자료이다.


한 부자 청년에 예수님에게 와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라고 묻게 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마19:21)
그러나 그 사람은 재물이 많므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게 실망을 하고 주님을 떠나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를 따르를 제자들에게 비유로 교훈을 하십니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나오는
<바늘귀>라고 하신 것은
<실을 꿰는 바늘 구멍이>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사셨던 이스라엘 땅에는 전쟁이 많은 지역이기에
도시가 성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한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에는 보통은 두 짝으로 된 큰 쇠로 된 문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이사야서에서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사 45:1)-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성문이라고 한 단어는
원문으로 [ 두 짝으로 된 성문 ]으로
고레스 왕 앞에서 하나님께서 그 문이 열려지게 하시고 닫지 못하게 하리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그 성이 고레스의 강력한 군대에서
함락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이 안전하기 위하여
성의 문들이 해가 지면 잠그고 해가 뜰때까지는 열지 않는다.
한번 성문을 듣으면 매우 중요한 공무를 띤 관리가 아니면 좀처럼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사도 행전에 바울사도가 암살을 받을 위험을 알게 된 천부장은
밤 제 삼시에(저녁9시) 바울사도는 가이사랴로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다음날 아침 성문이 열릴 때가지는 어느 누구도 바울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밤에 도시를 떠나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큰 성문에 딸린 조그만 문이 열립니다.
이 조그만 문을 "바늘귀"라고 부릅니다.
주님께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19:24) 라고 하신 것은
이 문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말씀을 그 당시에 상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보리나 밀이나 숯이나 나무가 든 큰 자루를 싣은 약대들이 매일 도시 안으로 들어옵니다
짐은 약대의 등 양편에 균형있게 올려 놓는데 그 높이가 90cm-120cm나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짐을 실은 약대가 성에 들어가려면 큰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짐을 실은 약대는
결코 바늘귀 문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루살렘에 <야파 문>은 전형적인 <바늘귀>문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이 야파 문을 알고 있었기에
제자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의 말씀을 듣고 사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복음의 말씀을 듣을 때에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게 하실 때에
한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주님에게 나왔던 부자 청년은 주님께 나와서
은혜를 구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자신의 무슨 선한 일을 하여서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누가 행함으로 온전하게 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누구도 스스로 온전하여 질 수 없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지 순례자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성지 순례시 이 바늘귀 문을 찾았으나 전쟁으로 야파문이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나무로 만든 문에서 이스라엘 병사 두명이 보초를 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입에서 나무 작은 통용문의 이름이 과거 <바늘귀>라고 하며
이제도 그문의 이름이 <바늘귀>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갈 수 없듯이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실 때에 성곽 문에 있는 작은 문을
생각하시고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선을 행하여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입혀 주시므로 영생을 얻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복음을 들을 때에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청년이 할 수 없는 그 일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내 안에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를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받은 나로서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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